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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신나는 덩더쿵 국악합주단 운영2015-08-17 관리자 1942동의대, 신나는 덩더쿵 국악합주단 운영 미니가야금 만들기 등 국악오케스트라 무상 교육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나는 덩더쿵 국악합주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동의대 생활과학대학 502호에서 악기제작을 통해서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미니가야금만들기 체험’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동의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 사업(국악 오케스트라 교육)’에 최종 선정되었다. 동의대는 이 사업으로 해금과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피리, 판소리 등 국악분야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엘시스테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시스템으로 구스타보 두다멜 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를 배출하는 등 기적의 프로그램으로 불리고 있다. 이 사업은 이러한 ‘엘 시스테마(El Sistema)’ 교육철학을 모태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된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이다. 현재 운영되는 양악 위주의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사업(국악오케스트라 교육)’의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동의대 단 한곳만 우선적으로 운영된다. 동의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51명으로 구성했다. 이중 약 70%는 사회취약계층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에 의한 악기교육, 국악오케스트라 구성 및 연습, 국립부산국악원 현장학습과 공연 관람, 미니가야금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으로 올해는 1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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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전순옥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공인 간담회 개최2015-08-13 관리자 2261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전순옥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공인 간담회 개최범천4동 가죽?가방?신발 소공인 현장의 소리 들어 동의대(총장 공순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철민, e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지난 8월 12일 14시,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장(정보공학관 315호)에서 전순옥 국회의원과 범천4동 가죽?가방?신발 소공인, 부산시청과 부산진구청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 소공인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듣는 장을 마련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센터소개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전 국회의원과 소공인들은 공동마케팅, 해외시장 개척, 물류비 효율화방안, 정부정책자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전 국회의원은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범천4동 집적지 내 소공인 업체 두 곳((주)오성제화, 영운산업)을 방문하기도 했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8월 3일 범천동 가죽가방신발 소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인프라구축사업에도 선정되어, 오는 10월에 개소할 예정으로 시설확보와 장비구축과정에 있으며, 집적지의 공동전시홍보와 공동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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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교원연수 환영식 진행2015-08-12 관리자 1714동의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교원연수 환영식 진행 한 달간(8/11 - 9/8) 수라바야시 교사 20명 대상 교육문화연수 진행 동의대(총장 공순진) 교육연수원(원장 문종대)은 지난 8월 11일(화) 오후 4시부터 제2효민생활관 교수라운지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중등교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교원 1차 연수 환영식’을 진행했다. 공순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의대학교 교육연수원이 주관하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가 후원하는 ‘중등교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한국의 발전된 교육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실제적인 이해를 통해 교육적 공감과 폭넓은 문화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인도네시아와 수라바야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연수단을 대표하여 소피안 선생님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교육시스템과 문화를 많이 배워가겠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교류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중등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성교육과 진로상담 사례, 수업 및 학교컨설팅 방법, 액션러닝 교수법, 플립러닝 교수법, 디지털 교과서와 스마트교육 운영사례, 교육과정과 교육정보화 사례, 수학과 과학교육을 통한 창의력 확대방안, 중등교육 시스템 견학과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의대는 지난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중등교원과 초등학교 교장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 차례의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는 이번 1차 연수에 이어 9월(9/14-10/12)과 10월에 두 차례의 연수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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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글로벌 CS 전문가 자격증 과정 수료식 개최2015-08-10 관리자 1936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글로벌 CS 전문가 자격증 과정 수료식 개최 동의대(총장 공순진)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강미광 수학과 교수)는 지난 7월 31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세미나실 309호에서 글로벌 CS 전문가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부산광역시 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 달간 부산지역 2·4년제 졸업예정 여대생과 부산지역 여성 미취업자, CS 관련 분야 취업 희망 여성 관련 분야 취업희망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인원 33명중 63.6% 인 21명이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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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2015-07-30 관리자 3106동의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교육부 전국 60개 대학 선정, 부산에선 동의대 등 6개 대학 선정 [동의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캠퍼스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전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꿈 찾고 행복 찾는 진로박람회 동의두드림(Do!Dream!)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동의대(총장 공순진)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7월 21일 발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8억9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동의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동의 두드림 페스티벌(중?고교생 대상 진로박람회) 개최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 개최 △중?고교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 지원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학?전공탐방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꿈과 끼 찾기 캠프 △진로지도 특강과 멘토링 제공 △학부모 역량강화 교실 운영 등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5년 1월 13일, 교사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최] [2015년 7월 9일-10일, 찾아오는 진로멘토링 개최] 또한 고른기회전형 및 신입생, 재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습지원, 정서지원, 경제지원 프로그램과 잠재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 인성,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2015년 2월 17일, 농어촌신입생 대학생활적응 부산투어 진행] 특히 동의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앞두고, 6월부터 8월까지 상시로 ‘교사와 고교생 대상 2016학년도 입시/전형 안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과 경남, 울산, 경북, 전남 지역의 150여개 고교의 1만여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전형 안내 및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대학 안내 및 대학생활 안내 △대입전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부산과 경남, 울산, 경북, 전남 지역 250여개 고교의 교사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전형 안내 및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대입 관련 진로 ·진학 지도 방안 안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2일(토)에는 동의대 캠퍼스 일대에서 전국 중?고교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 전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꿈 찾고 행복 찾는 진로박람회 제2회 동의두드림(Do!Dr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의대 조재균 입학처장은 “전형방법 간소화 및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강화와 평가내용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진로지도 전문교수단 활동 등 특색 있는 고교 연계 프로그램 및 입체적인 추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교생 대상 1박2일 캠프와 전공체험, 모의전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4년 12월 2일, 제1회 동의두드림페스티벌 개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는 총 112개의 4년제 대학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부는 고교?교육청?대학?민간단체 소속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60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부산지역 대학으로는 동의대를 비롯하여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가톨릭대가 선정되었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별 대입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에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도입 계획이 발표되어 지난해부터 시행되었다. 2013년까지 있었던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사업’이 개편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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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19기 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개최2015-07-29 관리자 1978동의대, 제19기 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개최 글로벌봉사단 32명,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 파견 동의대 사회봉사센터(소장 홍한국)는 지난 7월 29일(수) 오전 11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 파견하는 제19기 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파견하는 동의대학교 제19기 글로벌봉사단은 학생 29명과 교직원 3명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의 3개 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교류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및 IT 교육, 태권도 교육과 시범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k-pop공연,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사물놀이공연, 태권도공연 등의 송별회와 놋다리밟기, 릴레이, 2인3각 달리기로 구성된 체육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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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 사업 선정2015-07-24 관리자 2054동의대,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 사업 선정 2015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 국악오케스트라 무상 교육, 70% 사회취약계층 학생으로 구성 동의대학교 음학학과 이기녕 교수(좌), 남희종 교수(우)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 사업(국악 오케스트라 교육)’에 최종 선정됐다. 동의대는 이 사업으로 해금과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피리, 판소리 등 국악분야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나선다. 엘시스테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시스템으로 구스타보 두다멜 LA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를 배출하는 등 기적의 프로그램으로 불리고 있다. 이 사업은 이러한 ‘엘 시스테마(El Sistema)’ 교육철학을 모태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된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이다. 현재 운영되는 양악 위주의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한국 전통형 엘시스테마 특성화사업(국악오케스트라 교육)’의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동의대 단 한곳만 우선적으로 운영된다. 동의대는 7월 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진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고, 분야별 전문기관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강사인력 채용과 프로그램 운영, 아동모집 방안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교육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45명으로 구성한다. 이중 약 70%는 사회취약계층 학생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에 의한 악기교육, 국립부산국악원 현장학습, 미니가야금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으로 올해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동의대 음악학과 이기녕 교수는 “인성함양에 오케스트라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음악학과 남희종 교수(교육진행 매니저)는 “국악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맑은 미소와 밝은 미래를 주기 위해서 국악교육을 어렵게 진행하기보다는 놀이로써 한국형 엘시스테마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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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해피주자(Happy晝自) 행사 진행2015-07-22 관리자 2140동의대, 해피주자(Happy晝自) 행사 진행자율학습 중인 고3 교실 깜짝 방문해 간식(빵, 주스) 전달 7월 22일 - 31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64개 인문계 고교 방문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7월 2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주간 ‘해피주자(Happy晝自)’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는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840명(정원외 포함)의 71.1%인 2,729명을 선발한다. ‘해피주자’는 수능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수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잠시 동안의 휴식시간을 통해 행복한 자율학습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7월 22일 대덕여고, 사상고, 남산고, 지산고, 부산사대부고와 7월 23일 중앙여고, 이사벨고, 동래고, 사직고, 낙동고, 만덕고, 경혜여고 등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64곳의 인문계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피주자’는 동의대 홍보대사 학생 36명이 배정된 각 반을 직접 찾아가 간식과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간식을 먹는 동안 간략히 학교와 입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교실을 방문한 홍보대사를 통해 대학진학 경험자의 노하우 등을 전달받을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 행사는 소란스러움 등에 예민할 고3 수험생임을 감안하여 수업과 공부에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간식을 전달하기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의대는 매년 수능을 앞두고 야간 자율학습중인 고3 교실을 깜짝 방문하여 간식을 전해주는 ‘해피야자’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2008년도부터는 야간이 아닌 여름방학 보충수업 시간에 고교를 방문하여 한여름의 무더위와 싸우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동의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난 7월 21일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8억9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동의대는 이 사업으로 △동의 두드림 페스티벌(중?고교생 대상 진로박람회) 개최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 개최 △중?고교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 지원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학?전공탐방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꿈과 끼 찾기 캠프 △진로지도 특강과 멘토링 제공 △학부모 역량강화 교실 운영 △재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습지원 등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앞두고, 6월부터 8월까지 상시로 부산과 경남, 울산, 경북, 전남 지역의 ‘교사와 고교생 대상 2016학년도 입시/전형 안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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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빅데이터문화창조연구소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2015-07-22 관리자 2329동의대 빅데이터문화창조연구소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문화정보 빅데이터분석 활성화를 위한 관?학업무 협약 동의대(총장 공순진) 빅데이터문화창조연구소(소장 최승배)는 지난 7월 17일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과 동의대 자연·생활과학대학장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업무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문화융성을 위한 빅데이터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여 각종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빅데이터 관련 과제 발굴과 정책연구를 위해 공공 기술·정보의 협력, 양질의 통계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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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학생상담센터, 부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2015-07-22 관리자 1788동의대 학생상담센터, 부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조기정신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증진에 상호 협력 동의대(총장 공순진) 학생상담센터(소장 김영석)는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조기정신증 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조기정신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증진 △상담센터를 통한 조기정신증 사례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부산 내 조기정신증 사업의 활성화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부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동의대를 비롯하여 경남정보대, 경성대, 동서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기정신증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