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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201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2016-04-01 관리자 1732동의대, 201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서 ‘글로벌 서비스경영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부산시의 지원으로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CS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동의대 (총장 공순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강미광)는 최근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201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변경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글로벌 서비스경영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오는 5월부터 모집공고를 통해 동의대 졸업예정자와 미취업 졸업생, 타 대학 졸업예정자 및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등 모두 30명을 선발하여,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글로벌 서비스경영(Service Management)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이 과정을 통해 국가공인 SMAT(서비스경영자격) 3급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서비스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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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4만명 넘어서2016-03-31 관리자 2275동의대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4만명 넘어서 제32회 헌혈릴레이에서 4만번째 헌혈자 탄생 (좌로부터 하진호 씨, 부산혈액원 김인호 원장, 동의대 사회봉사센터 홍한국 소장) 동의대의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서 헌혈자 4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31일 오후 1시에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에서 동의대 생명공학과 3학년 하진호 씨(12학번)가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 40,000번째로 헌혈에 참여하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김인호)으로부터 ‘아름다운 청년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모두 5번의 헌혈에 참여했다는 하진호 씨는 “예전에 헌혈에 참여한 이력으로 요즘 혈액이 많이 부족하고 특히 A형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문자를 받고 학과 친구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했는데, 뜻밖의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한 명 한 명 모여서 4만 명의 헌혈자가 탄생하고, 그 의미 깊은 자리에 제가 있게 되어서 책임감도 느낍니다. 앞으로 3~4개월에 한번 씩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하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에 봉사활동 시간을 위해 헌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나눔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헌혈은 무섭지도 아프지도 않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봉사의 마음으로 헌혈에 많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동의대 생명공학과에서 지난 학기에 학과 수석을 차지했다는 하진호 씨는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의대(총장 공순진) 사회봉사센터(소장 홍한국)는 제3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대 112호)에서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의 헌혈릴레이는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의 헌혈의 집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제31회 헌혈릴레이 행사 참여자 1,212명을 포함해 제31회 행사까지 모두 39,672명이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릴레이에 1,20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제32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의 328번째 헌혈자가 통산 40,000번째 헌혈자가 되었다. 동의대는 행사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에게 무료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과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햄버거세트 교환권 등의 경품과 최다헌혈 학과 및 동아리에도 상금을 제공한다. 또 친구 3명 이상이 함께 오면 선착순 300명에게 패션양말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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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화학공학과 이상배 교수, 대학발전기금 일천만원 기탁2016-03-31 관리자 2150동의대 화학공학과 이상배 교수, 대학발전기금 일천만원 기탁 동의대 화학공학과 이상배 교수는 3월 31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공순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공순진 총장은 이상배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배 교수는 “동의대학교와 화학공학과의 발전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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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불어불문학과 장성욱 교수 “어린왕자의 비밀 展” 개최2016-03-31 관리자 2851동의대 불어불문학과 장성욱 교수 “어린왕자의 비밀 展” 개최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분원서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시 동의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장성욱 교수와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의 그림과 동영상, 원화의 재해석을 통한 전시회 “어린왕자의 비밀 展”이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분원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된다. 프랑스문학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어린 왕자』를 인문학적인 시각과 회화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전시회로 『어린 왕자』의 원화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이야기의 해석과 시각화를 통해 관람자에게 해석적인 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에서 탄생되었지만 한국인에게도 너무나 널리 퍼져있고 익숙하게 되어, 읽지도 않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 전시는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잘 아는 혹은, 잘 안다고 생각하는『어린 왕자』의 글과 그림 속의 간과했거나 전혀 몰랐던 부분, 새로운 관점 등을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전시함으로써, 실험적인 장르간 융합과 부모와 아이들 세대간의 긍정적 교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어린 왕자』의 원화는 작가인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것으로, 작가의 삶의 애환, 개인적인 비밀, 무의식, 염원 등이 담겨있다. 이 그림들은 글이 잘 드러내지 않는 비밀을 보여준다. 원화가 가진 의미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은 물론 프랑스에서도 원화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 『어린 왕자』 원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세계 최초로 연구한 학자가 동의대 불어불문학과 장성욱 교수이다. 장 교수는 “어린 왕자의 그림은 아주 쉽고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산이 그냥 산이 아니고, 화산이 단순한 화산이 아니고 사막이 보통 사막이 아닙니다. 그 속에 작가의 무의식과 비밀이 숨 쉬고 있습니다. 그런 특성들을 동영상화 하여 천천히 변모되는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비밀과 문학적, 상징적 의미를 일깨워주고 각인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해석과 미적 경험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욱 교수는 『어린 왕자』의 그림에서 일반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여러 가지 문학적 의미, 생텍쥐페리의 개인적인 비밀과 무의식 등을 밝혀내고 있다. 이 연구의 일부분이 지난 2013년 프랑스 IMAGO출판사에서 『Dessine moi un mouton』(Draw Me a Sheep, 나에게 양 한마리를 그려줘)이라는 프랑스어 책으로 출판되었다. 장 교수는 올 컬러판인 이 책을 통해 생텍쥐페리가 편지나 일기에 그린 그림과 어린왕자의 그림을 글과 비교분석하여 정신분석학적, 기호학적, 구조주의적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학 박사인 강석태 작가는『Re:read_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展을 통해 생텍쥐페리가 원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여러 풍경과 이야기를 한지에 현대적인 표현기법의 동양화로 그려오고 있다. 2001년부터 어린왕자와 별, 하늘에 대한 주제를 서정적인 감성으로 표현해 오고 있으며, 고형묵을 이용한 탁본과 배채법, 한지염색의 전통기법으로 새로운 조형언어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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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팀, BUFF 프로젝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2016-03-29 관리자 2109동의대팀, BUFF 프로젝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새로운 금융플랫폼 기반 아르바이트 문화조성’ 주제 발표 동의대 경영학과 4학년 신수빈 씨와 수학과 4학년 이동헌 씨, 무역학과 4학년 백현준 씨로 구성된 동의대팀(지도교수 : 금융보험학과 배근호 교수)이 지난 3월 25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BUFF)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BNK금융그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8개 대학이 프로젝트 발표를 하였으며, 동의대팀은 “새로운 금융플랫폼 기반 아르바이트 문화조성”을 주제 발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BUFF) 출범 이후 4개월간 학습한 금융경제 분야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8개 분임조 학생들은 미국금리 인상 영향, 핀테크 이후 금융시장 변화 전망, 부산 재도약을 위한 금융 공공기관의 역할 등의 주제를 준비하여 발표했다. 심사는 8개 대학의 자문교수단 8명과 캠코와 BNK 소속 전문가 멘토 4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점수 80%와 청중평가단 점수 20%를 합산하여 진행됐다. 심사결과 부산대팀이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했으며, 동의대팀과 부경대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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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32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2016-03-28 관리자 1551동의대, 제32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에서 3/28 – 4/8까지 2주간 진행 동의대(총장 공순진) 사회봉사센터(소장 홍한국)는 제3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대 112호)에서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의 헌혈릴레이는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의 헌혈의 집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제31회 헌혈릴레이 행사 참여자 1,21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39,672명이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릴레이에 1,20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제32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의 328번째 헌혈자는 통산 40,000번째 헌혈자가 된다. 동의대는 행사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에게 무료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과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햄버거세트 교환권 등의 경품과 최다헌혈 학과 및 동아리에도 상금을 제공한다. 또 친구 3명 이상이 함께 오면 선착순 300명에게 패션양말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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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산업문화대학원 산업최고전략과정 제25기 신입생OT 개최2016-03-28 관리자 1866동의대 산업문화대학원 산업최고전략과정 제25기 신입생OT 개최 동의대 산업문화대학원(원장 문두열)은 지난 3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상 파라곤호텔에서 ‘산업최고전략과정 제25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문화대학원 문두열 원장과 전임 황흥석 원장, 이상필 부원장, 산업최고전략과정 제25기 신입생 30여명과 최영렬 21대 현 총동창회장과 각 기수(1기~24기)회장 및 집행부 등 졸업 선배기수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두열 원장은 “동의대 산업최고전략과정은 지금까지 지역 중소기업인 1,000여명이 졸업하였으며, 졸업생 중에는 동의대 명예박사학위 4명, 경영학박사학위 1명, 현재 재임 중인 국회의원 1명, 부산광역시장상 수상자(연매출 800억 이상 경영인상, 봉사상) 등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봉사에 책임과 소임을 다하면서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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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2016년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선정2016-03-25 관리자 2779동의대,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선정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후속사업으로 3년 연속 사업 선정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지난해 6월19일-20일에 진행한 사무행정 전문가 과정 수료식 사진] 동의대 (총장 공순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강미광)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2016년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의 후속사업으로 동의대는 2014년과 2015년에 이 사업의 ‘센터지원사업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후속 사업까지 선정되어 3년 연속으로 여대생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사업에 동의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충북대, 순천대, 제주대 등 전국 13개 대학을 선정했다. 각 대학들은 성차별적인 취업 현실, 경력단절문제 등 여성이 갖는 취업의 구조적 장애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젠더의식 강화, 커리어 코칭 등을 통해 여대생 커리어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청년 여성의 중장기적인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http://women.deu.ac.kr)는 사업을 4개 프로그램 영역(젠더의식강화훈련, 개인별커리어개발, 직무능력훈련, 지역 여고생 멘토링)으로 구분하여 양성평등축제 Virus in DEU, All in One「기업을 Job아라」, 차세대 여성CEO 양성특강, 사무행정 길라잡이 I?II 등 모두 19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내 삶의 길 찾기’ 프로그램을 신설하였으며,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를 함께 익히는 ‘사무행정 길라잡이 I·II (ITQ 국가공인자격증)’, 글로벌 서비스경영 전문가 양성과정-SMAT(서비스경영자격) 3급, CS Leaders(관리사) 자격증 과정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미광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사진 앞줄 우측에서 5번째)은 “여성대통령이 나올 만큼 한국사회는 양성평등이 잘 되어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대졸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평균에 비해 19.2%p 낮은 수준이고 육아와 가사로 인한 경력 단절로 30대 여성 고용률은 무려 남성보다 34%p 낮아집니다. 또한 남녀임금격차는 36.7%p이고 직장에서의 승진과 관련된 유리천장지수는 29위로 둘 다 OECD 29개국 중 꼴찌입니다. 심지어 세계젠더격차 지수는 조사대상국 145개국 중 115위이므로 남녀가 모두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는 모두에게 올바른 젠더의식이 확립되고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까지 여대생들은 양성평등한 사회를 살아왔지만 졸업 후의 사회나 직장에서는 양성 불평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 여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으려면 자신의 역량만이 맞설 수 있는 무기입니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동의대 여대생들의 커리어개발과 직업세계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진로상담 – 진로설계 – 직무능력훈련 – 진로완성(포트폴리오) -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의 역량을 이끌어 내고 싶은 여학생들은 언제나 방문하십시오.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여러분들의 비상을 지원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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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선정2016-03-23 관리자 1734동의대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선정 청소년 대상 토기 ? 탁본부채 ? 족자 ? 경식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제공 동의대 박물관(관장 김형열)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동의대는 이 사업 선정으로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으로 창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동의대박물관은 ‘박물관에서 만드는 인문학 세상’을 주제로 3월부터 10월말까지 8개월 동안 부산지역 청소년 1,300여명을 대상으로 토기만들기, 탁본부채 및 족자 만들기, 경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에는 주례여자중학교 학생 32명이 참가하여 ‘탁본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백제 무늬벽돌을 탁본해보고 백제시대 미술과 사상에 대해 알아봤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워 문화융성에 기여하고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인문학적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20개 공?사립 박물관이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부산 지역에서는 동의대 박물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동의대학교박물관은 지난 3년 동안 박물관과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계기를 마련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부산 시내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홈페이지(http://www.museumonroad.org)에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교육신청을 할 수 있으며, 문화의 날인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대학생 및 일반인도 교육참여가 가능하다. 동의대박물관의 문화의 날 교육신청은 전화(051-890-1744)나 동의대박물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eumuseu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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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경영대학원, 자산관리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개강특강 개최2016-03-22 관리자 1923동의대 경영대학원, 자산관리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개강특강 개최 동의대 경영대학원(원장 강준규)은 지난 3월 15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부산 롯데호텔 41층 사파이어룸에서 ‘2016학년도 경영대학원 자산관리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개강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경영대학원 강준규 원장, 최고경영자과정 46기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강창희 대표(전 미래에셋 부회장)를 초청해 “인생 100세 시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동의대 경영대학원은 최고경영자 과정을 자산관리 중점교육 과정으로 특화하여 2014년부터 개설하였으며, 2016학년도에는 기업 CEO와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등 신입생 62명이 입학하여 자산관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영대학원의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 과정은 1년(2학기제) 과정으로 생애자산설계와 부동산투자와 관리, 100년 기업 전략, 금융재테크, 교양강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